통캇알리의 차, 액상 추출물
By Serge Kreutz
Version 1.0, July 2003
저자는 통캇알리 1:50배 추출용액이 집에서 우려낸 통캇알리 차와 비교되는지 의심스럽다.
저자의 일상적인 복용량은 1:50배 추출용액의 1그램인데 그것은 가루뿌리나
뿌리 토막의 25그램에 해당하다.
저자는 이 추출용액을 슈마트라 파삭 버미 회사제품을 구입하여 10그램을 5분여 동안 달였는데
확실히 1:50배 추출용액보다 약하였다.
그 다음날 25그램을 30여분간 달였는데 효과는 10그램 때 보다 농도가 짙었으나
1:50배 추출용액보다는 덜 하였다.
말레이시아 지역민들은 통캇알리 뿌리를 두 시간 정도 끓인 후에 음용수로 마신다.
저자의 경험상 뿌리 원료로부터 효과적인 통캇알리 알카로이드물질을 얻기에는
다소 복잡한 일이다.
파삭버미 회사 직원이 전언하는 바에 따르면 그들은 유용한 성분을 가능한 한 우려내기 위해서
혼합물과 함께 끓이기 전에 몇 일 동안 통캇알리 뿌리를 침적시킨다.
효과를 어떻게 판단 하겠는가?
다른 실험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분명한 사실은 성적 효과를 지향하는 통캇알리 추출용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니 성적 효과를 지향하는 것은 비록 통캇알리 추출용액이 확연히 보다 나은 성관계에 기여하는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충분한 복용량의 통캇알리 추출용액의 섭취는 특히 초기사용자에게는 보기 드믄 현상이 나타나는데
말레이시아 임상실험에 의하면 “머리가 뜨거워짐”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머리아프거나 안면홍조현상으로 표현된다.
이러한 안면홍조나 머리의 뜨거워짐은 한 시간여 가다가 두 세시간 지속되는데 충분히 높은 복용량에서
신뢰할 만한 것인지는 표현하기 어렵다.
저자에게 있어서 통캇알리 1:50배 추출용액은 1그램의 절반에 못 미치는 복용량인데 25그램의 통캇알리
뿌리 토막으로 얻어진 것과 같은 느낌은 아니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은 장시간 뿌리를 중탕해야 하는 것이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권장사항과 일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