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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30℃이상의 열을 가해서 물리적, 화학적으로 생두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로스팅 또는 배전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로스팅의 정도에 따라 커피원두의 색깔이 변하며 그 색깔 농도에 따라 선 택적으로 커피메뉴에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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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ing |
Commom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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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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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Ro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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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
American Ro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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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
Vienna Ro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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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
French Ro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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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Dark |
Italian Roast / Espresso Roa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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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스프레소 2) 인스턴트 커피 3) 드립식 추출커피(블랙커피) 4) 자판기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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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 분말이 26.1mg, 티백은 16.3mg,
홍차 : 분말 16.7mg, 티백은 10.8mg,
인스턴트 자판기 커피 : 36.7mg, 인스턴트 커피는 19.7mg,
원두커피 : 12.2mg. 에스프레소 커피는 7.3mg |
| 인스턴트 자판기 커피에 카페인이 가장많이 들어있다. (한국경제 199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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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그람의 커피를 8.5~9기압의 강한 증기로 25초만에 약 80~90도씨의 온도의 맛있는 커피를 추출한다. 이러한 공정을 거쳐야 신선하고 풍부한 향이 커피에 스며들게된다. 이러한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에는 쓴성분과 신 타닉산 그리고 대부분의 카페인이 고스라니 남아있게 된다.
이 에스프레소 커피는 사람의 심장기능과 신장기능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인 커피메이커로 드립된는 커피는 대게 3~5분동안 뜨거운 물이 커피와 어우러지게되면서 다량의 카페인 타닉산 그리고 커피향까지 커피에 스며들어 있기때문에 소화하기가 좀 힘든 성분들이 많이 산재되어 있다.
카페인은 커피와 뜨거운 물이 만나는 시간에 비례한다. 이 그림은 에스프레소로 기계로 뽑은 커피와 필터 드립식 기계로 뽑은 커피가 카페인의 주범인 타닉 엑시드와 쓴맛을 함유한 량의 차이를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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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jura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