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Energy Coffee

품명 : Bio Energy Coffee

용량 : 1pack- 10봉지 X 15g

원산지 : 말레이시아

Ingredient(성분표) : 

 1. Bio-Active Ginseng Extract
 2. Bio-Active Tongkat Ali Extract
 3. Bee Pollen (
Rosa
roxburghii)
 4. Instant coffee
 5. Non-Dairy Cream
 6. Milk Calcium Tricalcium Phosphate
 7. Tricalciu, Phosphate

사용법 :

잠자리 들기 1시간 , 뜨거운물(150ml)  바이오 에너지 커피 1 개를 넣고 저어서 드세요. 원하신다면 설탕을 첨가하셔도 좋습니다.

주의 :일시적으로 약간의 안면홍조와 어지러움, 눈의 충혈 코막힘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조증상의 일종이며 부작용이 아닙니다
.
여성에게는 최음 효과가 강하게 있을 있으므로 있으면 권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제품설명은 아쉽게도 여기까지다.

컨셉은 “셈표간장”의 로고송(Logo song)이 잘 대변해주고 있다.
제품의 외장재가 비전문가의 접근을 불허한다…사진 발 안받아 의뢰해서 찍었다.
가격대도 만만치않다 비아그라가 덜 자존심 상하리라.
그란데 네이쳐 나 웰빙 입장에서는 좀 다르게 가격이 책정되리라.

주의사항이 넘 간략하나마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끄트머리 부분에서는Juvenile(발육기의 청소년)은 촉수금지다.
연령대로 봐도 20대 후반까지는 그리 사용처가 없을 것 같다.

씨알리스(비아그라)라면 분명 20대도 자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나이에 비아그라를 왜 개입시키는지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방망이 크기땜시…???
있을 때 잘 쓰라는 말이 생각난다.

사용도 중하지만 노후를 위한 뭐 없을까 아니 그냥 쓰고 보라고 의사선생이 권한다.

바이오 에너지 커피(TongkatAli extracts)를 시험해본 것은 순수한 호기심 보다는 aphrodisiac 성격 때문이다.

통캇알리 커피(tongkat ali coffee)를 마시면 뭐 그리도 대단한 것을 바라는 바 없다.

그냥 향으로 맛으로 그리고 뒷맛의 개운함, 마지막으로 뭔가 들어있는 성분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 로또 복권을 산 마음가짐으로 자신을 최면에 걸어보는 정도이다.


통캇알리 농축 추출물은 좀 다른 컨셉이 작용한다.

우선 가격이 만만치 않다.

설명서에 구구절절 이상야릇한 문구가 시각과 대뇌를 자극한다.

한번도 마약을 복용해 보지 못한 범생들의 야릇한 호기심이다.

청소년 시기 한 번쯤 자존심 세우려 뒷골목에서 플레이보이 잡지 구매하기 위해서 서성이던 그 짝이다.

경동시장에서 보약을 사먹는 기분으로
한약의 효과를 의심하면서 가격이 그래도 좀 싼 한의원을 찾게 되는 심리 그대로다.
이럴 때 구매심리를 가장 자극하는 것은 귀동냥이나 홈쇼핑에서 나오는 대박스런 제품의 원료나 TV에서 뭐 좋다는 건강 클리닉 박사님의 조언이 그대로 반영이 된다.
세상에 먹는 것 중에 몸에 안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개똥도 약에 쓸라치면 없다는게 또한 진실이다.

하여튼 인터넷을 의심에 가득찬 눈 빛으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넓디넓은 미국 사이트가 좀처럼 눈에 익숙한 이유는 무엇일까
우!! 썅!! 이상케 생겨먹은 영단어 사전해석이 더 어렵다는 사실에 단어장 찾기를 포기한다.

아니 눈이 너무 충혈되서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그 다음은 약간의 망설임이 생긴다.

다시 본토로 돌아와 상품평가 란을 유심히 본다,그래도 의심이 간다.

아무리 인터넷을 뒤져도 그리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약간의 모험심이 발동한다.

호주머니에 의외의 수입이 아니면 이러한 모험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겸험으로 누구나 동감하는 문구이다.

특별히 오늘밤 결혼 기념일 10주기 구원타자로 “나가서 노병은 살아있다”는 문구를 각인시킬 상황이 아니라면….아니면 요즈음 년/평균 타율 때문에 벤치맨으로 강등당하지 않았다면…

그 돈의 출처가 혹시 체력단련비…진급을 위한 어학원 수업료가 아니면 다행이다.

왜 묵자고 하는지 다시 한번 더 냉정히 생각해 보면 어처구니 없는 나의 의지가 아닌 세상에 떠도는 풍문들이 내 자신을 은연중에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랜다.

 

그래도 먹어야지 남 들 다 먹는데 나라고 못 먹을쏘냐…매일 텐트친다는 직장 동료를 아침마다 볼라치면 그냥 존심 상한다. 나이도 잊어버린 우울한 남성 직장인이여…어제 과음한 사실을 까마득히 잊은 채….망각으로 가는 지하철를 타고 취기에 무의식적으로 회사를 향해 가고있다….
-중략-.
바이오 에너지아 커피(bio energy coffee/tongkatali)는 복용시(구강) 주의 사항이 필요한 제품이다.

순수한 통캇알리 추출물 이외에 다른 그럴싸한 것들이 탕제약 처럼 혼합되어있다.

충분한 셈플덕에 모르모트(생체 임상실험 대상자:특히 동물실험)님들에게 선심을 많이 썼다.

본인은 혹시 부작용을 우려해 반응을 지켜본 후 사용했다.

1.오버나잇 석세스란 말이 딱이다.
  취침 전 한 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 아닐까.
  그라면 이렇게 만든 이유가 도시 뭐란 말인가?.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 첨부하자 고자클럽 회원에게만 해당합니다.
  주무시기 전 침상에 무릅꿇고 “에이스 침대”의 뚱녀의 기도를 해보는 것이다.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말이시 간절하게 요술 방맹이를 주십사 알리(Ali) 님께 말이다.

2. 초보자는 시운전 기간을 통과하기 바란다.
  그냥 엑세레이타를 밞으면 공포감이 생겨 운전장애가 생긴다고 한다.
  골목길에서 시운전을 마스터하고 고속도로를 질주하기를 당부한다.
  잘 모르면 선수에게 묻는 수 밖에….
  처음 복용 시 복용량을 절반부터 시작하기를 권하고 싶다.

3.매일 복욜해야 하느냐 아님 휴지기간이 필요하느냐는 개인차이에 기인한다.
  일단은 2일에 한번 복용하는 것이 과용에 대한 배려라 본다.
  값이 비싸므로 개인 주머니 사정이 더 좌우하리라.
  본인에게는 실험을 이유로 매일 복용하다가 지하철에서 낭패를 본 일이
  있다.
  특히 자가용이 아닌 출퇴근 길에서 조심하시기를 바란다.
  절대 접촉을 금하시기를 아님 제조사를 상대로 손배소 할 수도 없고 하
  니….

4.처음 복용시 그리고 1-2주일 사이에 일시적인 현상이 뚜렷이 나타내는
  분이 절반이상 실험결과 반응을 보였다.
  안면 홍조현상,뜨거운 느낌이 올라오는 현상,눈이 충혈되는 현상,코 막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전체적인 자각증세이다.
  30분이 지나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다 한 시간 이후로 점차 완화되면서  본연의 기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천연제품이고 하니 부작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증세가 심 할 수 있으니 2 번 룰을 따르기 바
  란다.
  한가지 집고 넘어갈 것은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증세를 겪고있는 분들은
  세심한 주의
  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분들도 복용 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합성 화합물이 아님
  을  믿을 수 있지 않을까.물론 미국 FDA에서도 전통 한약재로 안정성은 확인했다.
  누군가는 통캇알리 제품에다 씨알리스를 섞었다고 하는데 바보가 아닌가.

 5.특별히 취침전에 이외 시간대에 복용해야 할 분들이 꼭 있다고 본다.
  이분들에 대한 배려는 쓰잘데 없다고 보지만 본인도 이런 일들을 해봤기에 선배된 입장에
  서 한마디 첨부하고자 한다.
  주로 술시 이후에 복용하리라 본다 심리학 상.  통캇알리 전통 약재는 찬 성격이 아주 강한
  편이다.그에 상응하는 작용으로 열이 발산되는 것은 반응기전이기에 이와 다른 면에서 확
  인되리라.
  그래서 여성이 복용하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 물론 수유기나 임신기간에도 기피된다.
  단 폐경이후의 여성에게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臨床醫나 조제의 또한 아니나 본분에 충실한 결과다.
  찬 음식이나 찬 음료 찬 맥주를 마신 후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설사를 유발 할 수 있다.아니 다분히 있다.
  특히 여성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다분히 있기에 少陰人 에게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할 것이
  다. 우리에게는 우리 체질에 맞는 인삼이 있다는 것이 신토불이를 실감나게 하는 대목이다.

  6. 마지막으로 당부 하고픈 것이 있다.
     건강을 위함이지 다른 특별한 것을 위함은 부작용과 욕심이 생기기 마련 항생제 처럼 
     국인의 정서가 들어가기 마련이다.충분히 과복용량에 해당하므로 두잔 마시고 설사하지
     않기를 바란다.

개인의 체력향상을 위한 에너지 레벨 상승제로 가정에 행복을 위한 방맹이로만 사용하기를 바란다.누군가 체력은 국력이라 했던가….  

 

출처 : http://gagi1024.egloos.com/132679